강릉의 핫플레이스, ‘그린볼’을 아시나요? 남정석 셰프가 직접 운영하는 이곳은 흑백요리사에서 남다른 실력을 보여준 그가 강릉에서 펼치는 새로운 요리 세계입니다. 남 셰프는 백수저 팀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지역 식재료의 매력을 한껏 살려냈죠. 그린볼에서는 그 철학 그대로 신선한 재료를 바탕으로 건강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. 아래에서 예약 방법과,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식당 정보도 알아보세요.  흑백요리사 식당 예약하기 👆      1. 운영 시간과 예약 방법그린볼은 현재 예약은 불가능하고, 매장에 비치된 테이블링 대기순으로 입장하고 있습니다. 적어도 오픈 1시간 전부터 대기해야 식사가 가능할 정도로 웨이팅이 많습니다.  ✅ 운영 시간 화~토 10:00~20:00 브레이크 타임 14:00~17:00일, 월..